광주여대, 장흥서 4년째 집수리 봉사

다솜둥지복지재단 후원, 실내디자인학과생 재능기부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17년 07월 05일(수) 22:00


광주여대 실내디자인학과 학생 25명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10일 동안 장흥군 유치면 반월마을에서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는 다솜둥지복지재단(이사장 이상정)이 후원하고, 광주여대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재능기부 맡으면서 성사됐다.
집수리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 등 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은 실내화장실 설치, 처마 보수, 나무데크와 안전바 시공, 도배·장판 교체, 페인트칠 등 안전하면서도 쾌적한 주거환경 만드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여학생들이 작업하기 어려운 공정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봉사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다.
다솜둥지복지재단과 광주여대가 함께 추진하는 ‘농촌 집 고쳐주기’ 사업은 지난 2011년 처음 시작돼, 2014년부터 4년째 장흥군과 인연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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