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대통령 표창장 수상 바다의 날 기념식서 해양산업발전 기여 공로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
| 2017년 07월 04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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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회장 김창원)는 지난 3일 세종시 정부청사 5동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해양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재인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장 수여식에는 김영춘 장관을 비롯한 해수부 관계자와 김창원 중앙회장, 조기종 인천시회장, 조명재 전남도회장, 이동용 사무총장, 정재춘·박철민·배형일 지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는 바다 환경과 해양산업 육성에 초석을 다지는 활동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 및 해양레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협회는 그동안 전국 바다를 청정해역과 깨끗한 바다 생태계로 지키는데 주력하며 친환경 수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해 일본의 남해안 청정 해산물 수입 증대에도 기여하고 더욱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전남협회 송건무 고흥군지회장은 깨끗한 바다 생태계 보존에 대한 열정으로 청정 고흥 이미지 제고와 해양 쓰레기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고흥군 녹동항에서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지난해 3월에는 장흥군 안양면 수문해수욕장에서 이대희 장흥군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공무원과 주민 등 50여명은 깨끗한 해안가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열린 수문해수욕장 정화활동에는 해안가에 몰려든 스티로폼과 생활쓰레기,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10여톤을 수거해 바다를 생활터전으로 하고 있는 어업인들의 해양환경의식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정화활동의 참여의식에 큰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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