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대 ‘1‧2학년대학축구’ 16강 진출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17년 07월 04일(화) 22:00
▲동강대축구


동강대학교(총장 김동옥) 축구부가 지난 2010년 창단 후 7년 만에 전국대회 16강에 올랐다.
동강대는 지난 3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3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세경대와 32강전에서 전‧후반 90분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 16강에 진출해 지난해 전국대회 22강의 팀 최고 성적까지 다시 쓴 동강대는 5일 오후 4시15분 배재대와 8강행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골잡이’ 봉대현(1년‧MF)은 예선 3경기를 포함해 4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동강대는 이번 대회 예선전적 2승1패를 기록, 조 2위로 32강 본선에 올랐다.
박승수 감독은 “창단 첫 16강 진출이라 너무 기쁘다”며 “선수들 컨디션도 괜찮고 승리에 대한 의지도 강해 더 좋은 성적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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