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감동행정 실현 중단 없는 추진”

박준수 부군수, 군정공백 우려 일소 군정 마무리

김태중 jebo@jijace.com
2017년 07월 03일(월) 22:00
▲박준수 무안군수 권한대행


무안군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월초부터 군수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이끈 박준수 부군수의 위기 극복 리더십으로 군정공백의 우려를 일소하고, 40여년만의 극심한 봄가뭄 극복과 대선, 그리고 AI방역대응 등 군 의회와의 협치행정과 발로 뛰는 현장행정 수행으로 상반기 군정업무를 큰 대과(大過)없이 잘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박준수 군수권한대행 중심으로 ‘군민위한 감동행정 잘사는 행복무안’을 실현하기 위해 연초 계획했던 2대 역점과제 25개 중점과제를 착실하게 이행해 하나하나 결실을 맺으며 대외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
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드림스타트 운영 우수기관 선정 등 5개 기관으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인증되기도 했으며, 새뜰마을 공모사업 선정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대응 등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 결과 105여 억 원의 국비확보 등 그 어느 해 보다 열정적인 활동을 추진했다.
2017년 군정 최대역점과제인 호남고속철 2단계사업 ‘무안국제공항 경유’를 관철시키기 위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용역 중인 KDI를 방문해 무안공항 경유 반영을 강력히 건의 했고, 서남해안권 9개 시군과 연계한 서명운동 추진, 새정부 대통령 공약 선정 등 상급기관과 정치권에 대한 끊임없는 건의 활동도 쉬지 않았다.
그 결과 새 정부의 공약 확정으로 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경유가 기정사실로 예견되고 있으며 군에서는 현 정부 임기 내 국가발전계획에 무안공항 주변지역 발전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 ‘무안공항 주변지역 발전방안 용역’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모색코자 1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했다.
무안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인구가 늘어나는 남악을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만들기 위해 ‘남악 수변공원 경관조성사업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수변공원 물 공급에 대한 방안 모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새정부 출범 업무지시 1호인 일자리 창출에 발맞추어 200여개의 안정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는 몽탄 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올해 1월 착공해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청계 3농공단지 신규 조성도 5월 국토부 산업단지 지정이 승인돼 대규모 일자리 창출기반이 조성됐다.
무안군수 권한대행 박준수 부군수는 7월 정례조회를 통해 “부군수의 군수권한대행 체제하에서도 ‘군민위한 감동행정 실현’의 중단 없는 추진을 할 것”이라며 “실과소장과 읍면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통해 군정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더불어 군 의회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염려를 해소하도록 해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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