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청환 진아건설 대표, ‘행복나눔인’ 보건복지상

49번째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주택 보수공사 등 지원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17년 06월 29일(목) 22:00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는 29일 오전, 조청환 진아건설 대표이사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7년 제 1회 행복나눔인’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이사는 광주공동모금회의 49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국가유공자, 지적중증장애인, 농촌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1996년부터 국가유공자의 노후 된 주택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보수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그동안 주택 보수공사를 위해 22명에게 4억 원을 지원했다.
또한, 서민들의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광주, 전남, 경상도 지역에 7,000여 가구의 분양 및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적중증장애인들을 위해 출입문과 현관, 화장실 등에 휠체어 이동 통로를 설치 등 1억 원의 공사비를 지원했다.
조 대표이사는 평소에도 장애인들의 재활 프로그램 및 나들이, 병원 이동 차량 등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행복나눔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은 돈이나 물품기탁, 재능기부, 자원봉사, 헌혈․장기기증 등을 통해 사회의 귀감이 된 개인과 기업, 단체에 주는 상으로 보건복지부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2011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올해 행복나눔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은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한 개인 43명 및 민간봉사단체 10개 기관에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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