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어 경쟁시대’ 어떤 발상 해야 할까 국내 1호 비즈니스 스토리텔러 김세화씨 ‘넥스트 커리어’ 펴내 서재완 jebo@jjijace.com |
| 2017년 06월 28일(수)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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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출신으로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아카데미 강사로 8년째 활동 중인 김세화(아이디어캐빈 대표·사진)씨가 ‘넥스트 커리어’(NEXT CAREER)를 도서출판 생각나눔에서 펴냈다.
이 책은 바야흐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기존의 사회 법칙으로는 성공하기 어려운 만큼 좀 더 특별하고 독창적인 발상만이 살아남는, 아이디어 경쟁시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특히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여태까지 해왔던 ‘일’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 미래에 대비해 우리는 어떤 발상을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차근차근 되짚어 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저자는 우리 사회가 아직도 인지 위주의 교육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굳어진 사회 시스템 속에서 업무를 하고, 노동을 하기를 원한다고 바라본다. 이런 사회 시스템 속에서 힘들게 살아온 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거기에서 발견했던 문제점을 이 책에서 신랄하게 이야기한다.
이를테면 1장 ‘당당하게 사표 내는 날’은 이렇게 굳은 시스템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신이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을 찾아 나선 저자의 경험을 함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은 ‘당당하게 사표 내는 날’을 비롯해 ‘일의 진정한 의미 찾기’, ‘구하면 주신다’, ‘시대변화의 촉’, ‘그렇다. 창의성이다!’, ‘논리가 있어야 창의성이 빛난다’, ‘일의 성공과 자아의 성장’ 등 7장으로 구성됐다.
황윤진 청년내일센터장은 이 책에 대해 “워킹맘의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일과 가사,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인생을 풍요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1호 비즈니스 스토리텔러로 창직하고 주도적인 인생을 사는 현재의 그녀, 같은 여성으로서 다이나믹한 그녀의 모습을 보며 무엇이 그녀를 움직이게 하는지 궁금했다. 이 책에 그 비밀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저자인 김세화씨는 살레시오여고 학생회장과 전남대학교 법과대학 부회장을 역임하고 27세에 광주YMCA에 입사해 9년간 시민운동·문화교육·국제협력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나주시 청소년수련관 사무국장으로 퇴사했다. 2009년 금호홀딩스(금호아시아나 지주회사)에 입사해 유·스퀘어문화관 오픈을 주도했다. 최근까지 전국 15개 터미널의 상권개발과 계약업무를 담당했다. 전남대학교 경영학 박사를 수료하고 국내 1호 비즈니스 스토리텔러로 창직했으며, 국가인재DB에 등재됐다. 현재, (사)인재육성아카데미 청년취업전문위원장과 (사)꿈과도전 창업·창직센터의 책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서재완 jebo@j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