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화훼사업센터, 꽃문화체험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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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aT 화훼사업센터, 꽃문화체험관 ‘오픈’

꽃꽂이 강좌·원예체험교육 등 운영… 화훼 소비 촉진 기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6일 화훼공판장 개장 26주년을 맞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꽃문화체험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aT는 이 공간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꽃꽂이 강좌, 어린이·청소년 원예체험교육, 종교꽃꽂이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꽃시장을 방문한 견학생들을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꽃체험 교육도 실시한다.
체험관은 공판장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꽃체험활동에 필요한 수도시설, 작업대, 의자, 물통 등을 구비하고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꽃문화체험관은 양재 꽃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꽃을 더 친숙하게 경험하게 함으로써 즐거움 등 정서적 안정을 주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일상속에서의 화훼 소비를 촉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조사 화환의 대다수가 조화를 과다 사용하고 재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화훼업계에서 그 대안으로 보급하고 있는 신화환의 확산을 위해 신화환 제작 교육 및 전시회, 디자인 경진대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