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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광주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난 23일 보성 제암산 일대에서 사회복지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긍정마인드 UP 스트레스 DOWN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무원의 감정노동과 업무 과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 안정과 회복을 위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숲 힐링 체험’으로 진행됐으며, 5개 자치구와 동주민센터에 근무하는 45명이 참가했다.
2015년 광주정신보건사업지원단에서 실시한 ‘광주지역 사회복지공무원 심리적 소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사회복지공무원들의 97%가 민원인의 언어적 위험을 경험했고 보호자의 언어적 위협, 민원인의 신체적 위협, 직장 내 폭력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형준 jebo@jijace.com
2026.10.17 (토) 2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