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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문화예술분야의 역량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축제기획자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7월부터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축제기획자 양성과정은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축제관련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다양한 축제뿐만 아니라 거리예술, 음악창작 등 다각화되고 있는 지역 축제의 변화에 맞춰 젊은 인재들을 양성할 계획이다.
ACC는 다양한 축제가 연중 진행되고 있다. 매년 5월에 진행하는 어린이·가족문화축제 ‘How Fun3(하우펀3)’과 매년 8월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가 있는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그리고 9~10월로 예정돼 있는 ‘동시대공연예술제’와 융‧복합 창제작을 실감할 수 있는 ‘ACT 페스티벌’ 등 주제별, 대상별로 특화된 행사가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축제기획자 과정은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ACC와 지역의 축제에서 활약을 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꾸준히 참여의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인재진, 임수택 등 명성 높은 축제전문가 강사로 나서
교육에 참여할 전문 강사들도 명성 높은 축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먼저 ACC 월드뮤직페스티벌과 자라섬 국제재스페스티벌의 인재진 감독과 얼마 전 성황리에 폐막한 ACC-광주인터내셔널프린지페스티벌 임수택 총감독이 축제와 관련한 이론교육을 맡는다. 또한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오성화감독이 축제 진행 전반에 관한 실무교육과 계명국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음악감독도 실무이론과 기획워크숍을 맡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은 26일까지이며 축제기획자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www.acc.go.kr)에서 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문의 1899-5566)
노월성 jebo@jijace.com
2026.10.17 (토) 2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