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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W 전문교육기관인 조선대학교는 최근 전남 벌교군에 위치한 벌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 벌교고등학교 AI·SW 체험 중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대-벌교고 간 AI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확립과 미래핵심역량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자율주행 로봇코딩’을 주제로 ‘인공신경망 학습’, ‘자율주행차량’, ‘스마트시티 현재와 미래’ 등으로 구성됐으며 조영주 담당교수가 컴퓨터공학과 이병헌·김성원·신수빈·김세윤 학생 조교진과 함께 진행했다.
수업에는 지도교사 민홍기 연구부장과 1학년 김은정·박일균·윤은혜·이슬아·송태곤·이한슬·이도혁·김태인 학생, 2학년 나예준·신성연·유형욱 학생, 3학년 박재성·이준석·최희찬·황승재 등 AI동아리 학생 15명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AI와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다”“스마트시티의 장점과 단점을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고 공공데이터를 분석을 할 수 있게 되었다”“AI·SW를 이해하고 AI자율주행로봇을 직접 만들고 코딩하면서 스마트시티에 대한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조영주 책임교수는 “벌교고등학교 학생들이 AI·SW 맞춤형 교육을 통해 AI 시대, 다양한 ‘자율주행 로봇코딩’ 등을 학습했길 바란다”며 “아울러 학습을 통해 또다시 AI·SW를 만드는 등 선순환 시스템의 AI·SW 맞춤형 교육 생태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충길 벌교고등학교 교장은 “ 짝을 지어 질문, 대화, 토론, 논쟁하는 최고의 공부 비법인 하브루타 수업 방법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교육을 지향하는 벌교고등학교 학생들이 조선대학교 조영주 교수팀과 함께 진행한 AI·SW 체험 중심 페스티벌을 통해 평소 관심있는 AI와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탐구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코딩하는 실습위주의 교육이 관련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탐구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향후 조선대학교와 함께 AI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양정기 기자 bodo@wbci.kr
2026.08.10 (월) 1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