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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종합병원 김옥민 원장이 해남군에서 처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김옥민 원장은 앞으로 연 2,000만원씩 5년간 총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하고, 22일 해남군청 상황실에서 인증패를 전달받는 등 가입식을 가졌다.
김옥민 원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전남도에서는 57번째, 해남군에서는 처음이다. 공동모금회에서는 김원장의 기부금에 10%를 가산해 1억 1,000만원을 해남지역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옥민 원장은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의 희망으로 되돌려 주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기부금이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인 우리군 어르신들을 위해 뜻있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옥민 원장은 가입 전부터 연간 2,000만원 가량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으며 모친 장례 부의금 중 5,000만원을 지역 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한 바도 있다.
김완규 kwk3636@naver.com
2026.10.17 (토)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