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107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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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양시,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107명 위촉

병·의원, 학교, 산업체, 사회복지시설 등 104개소 보건관리자 대상

▲ 광양시,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107명 위촉

광양시 보건소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감염병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질병정보모니터 요원 107명을 위촉하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은 병·의원, 학교, 산업체, 사회복지시설, 유치원, 어린이집 등 104개소 보건관리자로 구성돼 있으며 감염병 예방관리 요령 홍보 감염병 환자 발견·진단 시 발생 현황 통보 감염성 질환 유행상태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정보모니터 요원의 역할, 감염병 감시체계, 국내 감염병 정보 및 예방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하절기 장마철과 폭염으로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이 집단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복덕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또는 소속 근무지에서 환자가 발생하거나 의심 사례가 있는지 매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의심 환자 발견 시 즉시 신고해 감염병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질병정보모니터 요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