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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영화 ‘비밀전학’을 만든다.
영화 ‘비밀전학’은 학교폭력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과정에서 학생들과 교사가 하나 되는 성장 스토리로, 오는 11월 중 공개 시사회를 목표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언론 매체를 통해 보여지는 학교폭력 사건에서 학교와 교원들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구성원들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이 영화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참여로 제작되며, 도교육청은 연기자와 제작진을 오는 7월 7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
연기자 부문은 주연급을 포함해 15명 내외를 캐스팅할 예정으로.도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과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한다.제작 부문에는 학생을 제외한, 교원·교육전문직들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공개모집은 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가 됨은 물론 학교폭력 이슈를 교육가족들이 함께 풀어가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및 교원들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개인 연기 영상 링크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8.10 (월) 2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