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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읍에 소재한 1004섬분재정원에 크로코스미아꽃이 개화를 시작했다.
애기범부채라 불리는 크로코스미아는 7월이면 주홍빛으로 꽃을 피우는데 신안군이 크로코스미아 국내 최대 군락지로 알려져 있다.
한편 1004섬분재정원에서는 다음 달 7일부터 열흘간 5천만송이의 크로코스미아꽃이 향연을 펼치는 ‘2023 섬 크로코스미아 꽃축제’가 개최된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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