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 중국위빈우승으로막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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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4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 중국위빈우승으로막내려

▲ ‘제4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 중국위빈우승으로막내려

‘제4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이 신안군 자은면 라마다&씨원리조트에서 이틀간의 명승부를 마치고 6월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됐다.

이번 대회결승에서중국의 위빈九단은일본의요다노리모토九단을 맞아197수만에흑불계승하며우승을차지했다.

제1회대회에서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던 위빈 九단은 대회 출전 네 번째 만에 첫 우승컵을 품에 안게 됐다.

위빈9단은“이곳에오기전에는우승을할수있을것이라고생각하지못했지만뜻밖의우승이라기쁘다”며“이런아름다운곳에초청해주시고좋은대회를만들어주신신안군에감사드린다”라는소감을남겼다.

한편한국선수중유일하게4강에올랐던최명훈9단은4강에서요다노리모토九단에게패하며한국의대회3연패도전은4강에서막을내렸다.

결승이 끝나고열린시상식에서신안군보건소장은 폐회사와 함께 우승한위빈9단에게상금3000만원을준우승한요다노리모토9단에게상금1500만원을 수여했다.

8개국16명이모여대면대국으로펼쳐진제4회월드바둑챔피언십은22일과23일양일간열전을끝으로내년을기약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