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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을 연 조선대 CSU창작마을센터(메이커스페이스)가 몽골 예비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센터 내 UV프린터 등 장비를 활용해 아이템을 만들어보는 교육을 진행했다.
조선대 CSU창작마을센터는 26일 오후 1시부터 CSU창작마을센터 내에서 몽골 어요니 이레뒤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년 CSU창작마을센터 CSU 멤버쉽(UV프린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제목은 ‘전문장비(UV프린터,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한 조선대학교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로 예비 유학생인 몽골 어요니 이레뒤 학교 중·고등학생 33명과 학교 관계자 7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일러스트 프로그램과 UV프린터를 활용해 키링이 제작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레이저커팅기 활용을 위한 돔보작업 교육, 최종 일러스트 데이터를 UV프린터로 전송하고 출력하기, 출력된 아크릴 레이저커팅기 가공하기, 가공된 키링 부자재 조립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조선대는 몽골 어유니 이레뒤 학교와 2021년 교류협약을 체결, 지금까지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몽골 예비유학생을 대상으로 학과 탐방, 코딩 프로그램등을 체험할 수 있는‘서머스쿨(SUMMER SCHOOL·6월14일~7월9일)’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8.11 (화) 0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