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주서 탤런트 노영국 인생이야기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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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2일, 광주서 탤런트 노영국 인생이야기 전한다



중견탤런트 노영국이 광주를 찾아 시민들에게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전하고 노래도 선사하며 공감을 나눈다.
광주영화인협회는 22일 오후 3시 광주예총 지하 1층 방울소리 공연장에서 열리는 ‘광주예총 제25기 시민예술대학’ 초청강사로 중견탤런트 노영국이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노영국은 연극 무대와 뮤지컬, 영화배우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 온 중견 배우로 음반까지 취입해 트로트 가수까지 겸하고 있는 중년스타다.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여명의 눈동자’ ‘엄마의 바다’ ‘한명회’ ‘장희빈’ 등 오랜 기간 개성 넘치는 연기로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했으며 지금까지 4개의 음반을 내며 가수로도 활약해오고 있다.
이번 광주 강연에서는 ‘스타라는 계급장은 국민이 달아주더라’라는 주제로 평생 배우로 살아가면서 느낀 소회를 풀어낸다. 평소 연기연습의 무게와 무조건 잘 해야 하고 완벽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렸던 젊은 시절부터 촬영현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등 배우로서의 삶을 진솔하게 전한다.
한편 노영국은 이번 강연 후 광주에 머무르며 광주영화인협회가 제작하는 제6회 충무로시나리오공모전 대상작이자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출품작인 ‘슬픈 결혼사진’에 출연할 예정이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