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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유럽판매법인은 20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럽 주요 25개국 기자단 및 오피니언 리더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신형 소형 SUV ‘스토닉’의 미디어 프리뷰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기아차 유럽판매법인은 스토닉의 실차를 최초로 공개하고 1.6 디젤 등 예상 엔진 라인업, R&H 및 NVH 기술,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등 상품설명을 진행했다.
마이클 콜 기아차 유럽판매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은 “2020년 유럽에서 판매되는 차량 10대중 1대는 스토닉이 속한 B 세그먼트 SUV가 될 것”이라며 “스토닉은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이자 기아차의 베스트셀링카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B 세그먼트 SUV는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매년 110만대가 팔리며 전체 자동차 판매의 7%를 차지하고 있다.
기아차는 유럽에서 올해 3분기 내 스토닉을 출시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이달 말 공개 후 7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26.10.17 (토) 2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