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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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서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모니터링

18개동 맞춤형복지팀 모니터링…직원 역량강화

▲ 광주 서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모니터링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28일까지 18개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서구는 복지팀 업무 활성화 및 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각 동에 방문해 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논의하고 애로사항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지원방안, 전문가 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서구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실적 통합사례관리 수행 현황 찾아가는 방문상담 실적 확인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세부항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동 간 업무격차를 완화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각 동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 7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 공유 연찬회’를 개최해 각 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발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등 우수사례 공유 시간을 가졌으며 최우수 6개동과 우수동 12개동에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서구는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 복지 선도 지자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구와 동이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들의 복지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함께 서구 실현에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수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