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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올해 청자축제 경품으로 시가 3000만원 상당의 청자제품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강진군에 따르면 제45회 강진청자축제를 오는 7월29일부터 8월4일까지 7일간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강진군 축제장을 방문해 10만원 이상 청자제품을 구입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소장 가치가 큰 고가의 청자제품을 제공한다.
1등 1명에게는 시가 3000만원 상당의 매병 1점(크기 80㎝)을, 2등 2명에게는 각각 시가 300만원의 화목가마 청자제품 1점을, 3등 10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청자식기세트를 제공한다.
강진군은 청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경품 제공시 군수 이름의 품질보증서를 함께 전달한다.
축제장 내에 설치한 청자제작 체험부스를 이용한 뒤 SNS에 사진을 올린 관광객에게는 현장에서 150m 초대형 워터슬라이딩 무료이용권과 농산품을 지급한다.
올해 강진청자축제는 ‘흙, 불, 그리고 사람’으로 대표되는 청자의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물과 흙을 이용한 점토 밟기, 점토 싸움, 점토팩, 청자 조각, 물레 돌리기, 150m 초대형 워터슬라이딩 등을 운영한다.
자연친화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여분의 옷을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청자축제의 본질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각종 이벤트를 주민소득 증대와 연결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영일 jebo@jijace.com
2026.10.17 (토) 2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