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즈 몸짓으로 4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광주에 마련된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20일 오후 4시와 7시30분 소극장에서 민간예술단체 더 아시안(THE ASIAN)을 초청해 화요예술무대 ‘댄스 콜렉션-사계(四季)’ 무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라이브 실내악 연주에 맞춰 재즈발레 부터 모던재즈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또 피아졸라의 사계 중 ‘기억에 머무르다’를 비롯해 제주 4·3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이어도 사나’, ‘신데렐라 봄과 여름’, ‘파리의 불꽃 그랑 파드 뒤’, 루이스 모로 고트샬의 음악까지 연주된다.
김유미 연출가는 “이번 무대는 재즈를 통해 4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다양한 장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진취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형준 jebo@jijace.com
2026.10.17 (토) 2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