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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지난 13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가족뮤지컬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 강화와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가족뮤지컬 ‘바다탐험대 옥토넛’ 관람 행사를 마련했다.
‘바다탐험대 옥토넛’은 깜찍한 동물 친구들과 떠나는 신기한 바닷속 여행을 주제로 한 인기 만화영화를 뮤지컬로 제작한 것으로 환경보호의 교육적 상상력을 자극해 관람 내내 가족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임택 동구청장은 “본격적인 일상 회복이 시작돼 오랜만에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들이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8.11 (화) 2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