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광주 민주인권평화재단 설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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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광주 민주인권평화재단 설립” 제안

“제도·삶의 방식으로 민주주의 발전 광주 위상 높이는 길”



광주시의회 김보현(더불어민주당·서구2) 행정자치위원장이 지난 14일 2017 상반기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도로서의 민주주의, 시민의 삶의 방식으로서의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것이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위상을 높이는 길”이라며 광주 민주·인권·평화재단 설립을 제안했다.
재단의 주요 임무에 대해서는 “민주 분야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민주·인권 기념파크사업과 보수정권에 의해 지연돼온 한국민주주의 전당사업을 지역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민주시민교육, 시민정치교육을 제도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인권 분야로서 인권증진의 실질화, 인권행정의 고도화, 인권도시 지속성 강화, 인권제도 확대, 행정의 인권화, 인권도시 광주의 책임성과 선도성 강화를 본격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평화 분야는 긴급 구호활동과 광주진료소를 중심으로 한 국제봉사 의료지원사업을 보다 체계화·제도화 하고 이를 한 단계 더욱 진전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