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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두꺼비봉사단이 지난 13일 목원동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어르신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자 10여명은 낡은 도배, 장판을 교체하고 합선으로 사용하지 못했던 전등 및 콘센트를 교체했다.
또한 노후화로 뜯어져 내려앉은 화장실 천장을 보수하고 페인트 도색, 떨어져 나간 물 홈통 수리 등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단 회원 모두가 합심해 독거어르신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목포 두꺼비봉사단은 지난 2016년 3월 제 1호 집수리 봉사활동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 이번 목원동 독거어르신 집수리는 제 34호를 맞는다.
두꺼비 봉사단 최재용 5대 회장은“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살피는 일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주 목원동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가운데에도 시간을 내어 정성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두꺼비 봉사단의 열정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정이 넘치는 목원동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8.12 (수) 0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