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캐나다 ‘동화 작가’ 캐시 스틴슨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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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캐나다 ‘동화 작가’ 캐시 스틴슨 초청 강연

참여 어린이 100명 모집… 지역 작가 간담회도



캐나다 토론토 공립도서관 추천 최고의 책 100선에 꼽히는 동화책 ‘빨강이 최고야’의 캐시 스틴슨(사진) 작가가 광주 어린이 100명과 함께 하는 그림책 강연회를 갖는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염방열)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전당장 직무대행 방선규)은 주한캐나다대사관(대사 에릭 월시) 후원으로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극장에서 지역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초청강연 ‘빨강이 최고야’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캐나다 건국 150주년 맞이 한국-캐나다 특별교류행사의 하나로 ‘성장하기 전 읽어야 할 최고의 책’, ‘IODE캐나다 여성단체상 수상’ 등에 빛나는 ‘빨강이 최고야’의 저자 캐시 스틴슨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캐시 스틴슨 작가의 한국 번역 출판 도서로는 ‘빨강이 제일 좋아(2009)’를 비롯해 캐나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엘리엇 아저씨의 행복한 사진첩(2007)’, 캐나다도서관협회 청소년 소설 영예상을 수상한 ‘안녕 아이비(2014)’등이 있다.
이번 초청 강연은 어린이대상 그림책 강연(오후 2시~4시), 광주-캐나다 그림책 작가들의 만남(오후 4시 30분~5시 30분) 등 2부로 나눠 진행된다.
강연회에 참여 원하는 어린이 동반 가족(6세 이상 권장)은 7일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http://www.acc.go.kr)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강연 당일 오후 1시부터 현장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한국어-영어 순차통역으로 진행된다.
김형준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