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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을 담은 작품 ‘그녀들을 기억하며’가 광주에서 공연된다.
광주 북구청소년수련관은 14일부터 17일까지 상상마루 공연장에서 우수 레파토리 연극 두 번째 작품 뮤지컬 ‘그녀들을 기억하며’를 공연하다고 13일 밝혔다.
작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후손들이 겪고 있는 아픔을 그리고 있다.
과거 아픔의 역사가 지워지지도 않은 채 대를 이어 현재도 이어지고 있음을 전하며 일본의 공식 사과와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며 “작품을 보는 관객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길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청소년수련관은 사랑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창작초연작품 ‘더비기닝’을 비롯해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연극공연 ‘배비장전’, 청소년과 시민들을 위한 ‘자신감 향상을 위한 공연 만들기’도 진행한다.
김휘송 jebo@jijace.com
2026.10.18 (일) 0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