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권명아 동아대 교수 초청 77차 인문학 콜로키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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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선대학교 권명아 동아대 교수 초청 77차 인문학 콜로키엄 개최

▲권명아교수


조선대학교 인문과학대학(학장 나희덕)과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한)은 권명아 동아대 교수를 초청하여 77차 인문학 콜로키엄을 14일 오후 5시 중앙도서관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권명아 교수는 이날 ‘생존담과 이야기 생존학’을 주제로 강연한다.
국문학자 권명아 교수는 연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파시즘과 젠더 정치를 연구한다. ‘삶-연구-글쓰기의 인터페이스’를 표방하는 대안 연구 모임 아프꼼을 꾸려왔으며 최근에는 ‘바람’을 화두로 삼아 새로운 흐름을 가늠하는 ‘흐름학’을 구상 중이다. 혐오에 저항하는 정치, 문화연구 이후의 학문으로서 흐름학에 대한 글을 쓰며, 혐오에 맞서는 사랑의 정치를 고민하고 있다. 저서로 ‘가족이야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맞장뜨는 여자들’, ‘탕아들의 자서전’, ‘음란과 혁명’, ‘역사적 파시즘’, ‘식민지 이후를 사유하다’, ‘무한히 정치적인 외로움’ 등이 있다

노월성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