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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 광주 서구청장은 지난 12일 관내 서창동 일원의 영농현장을 찾았다.
최근 때이른 무더위와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영농현장을 긴급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
임 구청장은 이날 영농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 고충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급수시설을 순회하며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영농급수에 차질이 없도록 지시했다.
이에 앞서 서구는 지난 5월 11일부터 양수장 5곳, 저수지 11곳, 대형관정 11곳의 수리시설을 총 가동해 벽진, 세하, 서창, 용두동 일원의 모내기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덕동 일원에 대해서는 광주천을 활용하여 모내기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했다.
현재 서구 전체적으로 모내기가 80% 진행되고 있으며, 구에서는 가뭄이 심각하긴 해도 모내기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구에서는 가뭄이 심화될 경우를 대비하여 추가 용수원(관정) 개발도 검토중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임 구청장은“가뭄으로 인한 영농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방안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jebo@jijace.com
2026.10.17 (토) 2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