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문화박물관, 개교 30주년 ‘남도예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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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문화박물관, 개교 30주년 ‘남도예술전’

서양화·한국화·조각·도자기·설치미술·미디어 등 선봬

▲우제길 작 ‘light’


동신대학교 문화박물관은 동신대 개교 3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로 ‘남도 예술’ 전시회를 15일까지 동신대 중앙도서관 5층 문화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기라성 같은 작가들과 화단의 주목을 받으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까지 90여명의 작품이 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서양화와 한국화, 조각, 도자기, 멀티미디어,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감상할 좋은 기회여서 봄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 작가는 강숙자, 강우석, 강운, 송필용, 우제길, 정운학, 조진호, 주라영, 채종기, 최순임, 한희원, 황순칠, 황영성 등이다.
이상필 동신대학교 문화박물관장은 “지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장해온 동신대학교가 2017년 개교 30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역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람해 예술의 향기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람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공휴일은 휴관한다.
문의는 동신대학교 문화박물관(061-330-3827)으로 하면 된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