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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박경옥(사진)이 15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는 음악가 중 한 명인 박경옥은 서울예고, 서울음대를 졸업하고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미국 예일대학원을 거쳐 뉴욕 주립대에서 음악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귀국 후에는 부천시향 첼로 수석을 역임했으며, 서울시향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동아음악콩쿠르, 중앙음악콩쿠르,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되는 국제브람스음악콩쿠르 등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솔리스트, 협연자, 실내악 주자로 모든 음악분야에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박경옥은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김강운과 함께 베토벤 첼로 소나타 4번, 슈만 판타지,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를 선사한다.
피아니스트 김강운은 뮌헨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브람스 국제콩쿠르 1위, 독일 ARD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예 연주자이다.
티켓가격은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이다. 예매는 유·스퀘어 문화관 홈페이지(www.usquareculture.co.kr)와 콜센터(062-360-8437),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26.10.18 (일) 0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