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소방서 안전한 봄철을 위한 부주의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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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도소방서 안전한 봄철을 위한 부주의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 진도소방서 안전한 봄철을 위한 부주의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진도소방서는 건조한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발생의 최적 조건을 형성하고 있으며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및 농가 임야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49.8%로 가장 높았다.

부주의로는 담배꽁초, 불씨 방치, 쓰레기소각 순으로 나타났다.

봄철에 활동이 많아지면서 주의력이 떨어지는게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소방서는 전했다.

캠페인 주요내용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및 정해진 흡연구역에서 흡연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촛불·향초 받침대 고정 후 사용 및 취침·외출 전 반드시 끄기 용접 작업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 비치 논·밭 등 농경지 소각행위 금지 등이다.

김광선 진도소방서장은 “화재는 발생하기 전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과 실천으로 안전한 봄철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