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극복 총력전’ 정승 사장 연일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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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가뭄극복 총력전’ 정승 사장 연일 강행군

평택호~경기 남부 지역 점검

▲한국농어촌공사 정승 사장(가운데)이 지난 10일 ‘평택호~경기 남부 가뭄지역’간 긴급 임시관로 1단계 설치사업 준공현장을 방문해 용수공급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가뭄극복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10일 정승 사장이 ‘평택호~경기 남부 가뭄지역’간 긴급 임시관로 1단계 설치사업 준공현장을 방문해 용수공급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가뭄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현장을 찾아 휴일도 잊은 채 연일 강행군을 하고 있다.
이날도 현장을 찾은 정 사장은 가뭄 대처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필요한 인력과 장비 등 공사보유 자원이 집중 투입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 가뭄이 일상화된 현실로 다가온 만큼 물 관리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실행해 옮기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선제적 가뭄 대응을 위해 전국의 소하천·관정 등을 통한 저수지 물채우기를 통해 영농기 전인 지난 4월30일까지 공사관리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을 평년대비 94%까지 확보한 상황이다.
이승훈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