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노인건강타운, 남부소방서 연계 ‘직원 자율구급단’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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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남부소방서 연계 ‘직원 자율구급단’ 운영 개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남부소방서와 연계해 4월부터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직원 자율구급단’을 운영한다.



광주복지연구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주경님)은 광주 남부소방서와 연계해 응급환자 발생 시 최초 발견자의 적절한 응급처치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빛고을노인건강타운 자율구급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자율구급단’은 이태원 사고 이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기에 타운 전 직원의 응급요원화를 통해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안전을 견고하게 지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타운은 이를 위해 직원 66명으로 구성된 자율구급단을 4월부터 운영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119신고 및 CPR과 같은 초기 응급처치 등의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남부소방서 및 남구119 안전교육센터와 연계를 통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자율구급단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타운 내에 노인 낙상 등 경미한 외상 환자 초기 응급 처치를 위한 구급낭도 비치했다.

주경님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본부장은“빛고을노인건강타운 자율구급단 운영은 회원 어르신뿐만 아니라 내 가족, 내 이웃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한 초동대응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며 “국제안전도시 광주의 위상에 걸맞게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어르신을 포함한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만 60세이상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약 7만 8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