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코로나19 백신 접종 위탁의료기관 한시적 축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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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안군 코로나19 백신 접종 위탁의료기관 한시적 축소 운영

▲ 무안군 코로나19 백신 접종 위탁의료기관 한시적 축소 운영

전남 무안군은 2가 백신을 활용한 코로나19 동절기의 추가접종을 4월 8일 자정부터 종료함에 따라 접종 위탁의료기관을 33개소에서 20개소로 축소 운영한다.

군은 동절기가 끝난 현재 방역 및 유행 상황이 안정적이고 전 국민의 면역수준, 접종효과와 국외 사례 등을 고려해 정부의 동절기 추가접종 종료계획에 따라 백신 접종의료기관을 한시적으로 축소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절기 추가접종이 종료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중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하기 전까지 한시적인 축소이며 백신이 필요한 군민에게 최소한의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축소 유지되는 20개소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접종할 수 있다.

또한, 고위험군을 포함한 전 군민 연 1회 접종, 면역 형성이 어렵고 지속 기간이 짧은 면역저하자의 경우 연 2회 접종할 예정이며 올해는 전 국민 무료로 접종할 예정이다.

무안군보건소장은 “동절기 추가접종 종료 후에도 접종이 전면 중단되는 것이 아니며 코로나19 백신의 중증·사망 예방효과가 분명한 만큼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 등 감염 취약 시설 구성원, 항암치료자 등 면역저하자와 기저질환자인 고위험군에겐 접종을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