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대구은행, ‘달빛동맹’ 농촌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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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은행·대구은행, ‘달빛동맹’ 농촌 봉사활동

경북 경산 복숭아 농장 일손 도와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과 함께 8일 경북도 경산에서 달빛동맹 교류의 일환으로 각 은행의 지역사랑봉사단 임직원 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양 은행은 달빛동맹 교류 협력차원에서 호남과 영남의 금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서로간의 심리적 거리를 줄이는 화합의 시간를 가짐과 동시에 바쁜 농번기에 복숭아 농장에서 일손을 도우며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로했다.
광주은행과 대구은행은 2015년부터 해마다 경상도와 전라도를 오가며 농촌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2015년에는 경북 상주 사과 수확, 2016년에는 전남 보성 감자 수확, 2017년 올해에는 세 번째 행사로 경북 경산에 복숭아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
광주은행 김한 은행장은 “달빛동맹 봉사활동이 호영남 금융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연속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간 문화교류, 금융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적인 호영남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실질적인 동서화합이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