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퇴임 교장단 ‘삼락회’, 광주교육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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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지역 퇴임 교장단 ‘삼락회’, 광주교육청 방문

5·18국립묘지 참배… “5·18정신 전국화 돕겠다”



대구지역 퇴임 교장단 모임인 ‘삼락회’(회장 김희주) 회원 34명이 8일 광주시교육청을 방문했다.
대구 삼락회 회원들은 광주교육의 핵심인 ‘질문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의 운영에 대해 광주시교육청 교직원들과 구체적인 정보를 나눴다.
이후 국립광주박물관, 광주비엔날레, 가사문학권 방문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을 살펴봤다. 오후엔 진행된 5·18국립묘지 참배 후엔 ‘5·18정신의 전국화에 도움을 주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시교육청은 연찬회에서 민주시민교육, 학생중심교육에 대해 정보도 교류했다. 회원들은 광주교육의 핵심인 ‘질문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미래인재교육과 이영주 과장은 “이번 교류 방문을 통해 민주적이고 진보적인 광주교육에 대해 대구지역 퇴임교장단에게 많은 홍보를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광주에서도 대구 교류 방문으로 대구의 2·28정신과 광주의 5·18정신을 접목해 동서 화합을 이루는데 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