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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청장 문권순)은 중앙부처 소속 44개 책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8일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충남 보령시 비체팰리스리조트에서 열린 ‘책임운영기관 미래발전 워크숍’에서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1천200만원)을 수상했다.
지난해 호남통계청은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통계협업을 통하여 우리 지역의 특화통계를 개발하고 지역사회의 통계기반을 확충하는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국 최초 ‘완도군 어업실태조사’, ‘제주도 관광산업동향조사’,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특별조사’ 총 3건의 특화통계 개발, 지역민 편익 증진 정책 개발을 위한 ‘사회조사’ 27개 시군 확대(‘15년 10개→’16년 27개), 행정통계를 활용한 가공통계 생산 확대(전주시 청년통계, 여수시 베이비부머통계) 등을 통해 통계인프라 확충과 현장 고객맞춤형 통계서비스를 구현하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26.10.18 (일) 0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