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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 사회공헌 봉사단은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섬지역 주민들을 위해 ‘먹는 물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현재, 남부지역은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식수원이 고갈되어 급수를 제한받는 주민들이 점차 늘고 있으며, 특히, 전남 완도군 금일도 등 7개 섬지역 주민 1만 3천여명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제한 급수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실정으로 섬지역 주민들의 식수 문제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공단은 지난 10일 전남 완도군 금일도를 방문해 사회공헌 공동기금을 활용하여 먹는 물 1만병(2L)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먹는 물 1만병은 제한급수(2일 급수, 4일 단수) 지역인 금일도 주민 3천 여명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최옥용 본부장은 “가뭄으로 고통 받는 완도군민의 식수난 해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는 지역에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을 펼치겠다” 고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08.13 (목) 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