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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2023 교육부 주관 실습학기제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 3월6일부터 6월14일까지 조선대학교부속중학교와 조선대학교여자중학교에서 현장 역량을 강화하는 실무형 교육실습을 운영한다.
조선대학교 사범대학(학장 김지현)은 지난해부터 교육부, 지역교육청, 학교법인 산하 중고등학교 및 사범대학 구성원들과 협력·소통하며 사전협의를 거쳐 실습학기제를 준비해왔다.
그 결과 올해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예비교사 15명이 조대부속중학교와 조대여자중학교에 있는 학교오케스트라와 윈드오케스트라를 지도하는 교육봉사를 포함, 현장실습 시범운영에 참여한다.
조정은 음악교육과 학과장은 “실습학기 기반 교육과정을 편성해 현장 실무형 교원양성의 체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선대학교부속중학교 정태성 부장교사는 실습학기제 참여학생의 현장지도와 실습학교의 실기활동 지원을 통해 교육과정 모델을 대학과 공동연구하겠다고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08.13 (목) 0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