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기업하기 좋은 지역 만들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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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구, 기업하기 좋은 지역 만들기 박차

경제활동친화성 제고방안 보고회… 주민 상생 기반 마련

▲광주 서구는 지난 2일 서구청 3층 회의실에서 ‘기업하기 좋은 지역 만들기 위한 경제활동친화성 제고 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지난 2일 서구청 3층 회의실에서 서구청장 주재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 만들기 위한 경제활동친화성 제고 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발표하는 전국규제지도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규제지도는 각 자치단체별로 규제완화나 기업육성정책 등 친기업 정책을 측정해 기업하기 좋은 지역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종합순위를 발표하는 것으로, 서구는 2016년도 기업체감도 분야 195위, 경제활동친화성 분야 92위에 그쳤다.
기업체감도는 행정기관에 대한 만족도 조사이며, 경제활동친화성 분야는 지자체의 각종 규제 및 조례 등 객관적인 기준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서구는 자체 개선이 가능한 경제활동친화성 15개 항목, 79개 세부지표에 대해 문제점 분석 및 제고 대책을 수립하는 보고회를 개최해 기업하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경제활동친화성 제고 추진계획 보고회가 각 부서에 친기업 정서를 확산해 기업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훈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