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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삼성전자 지원을 받아 오는 2학기에 ‘자동차시스템설계’(담당교수 이성준)와 ‘디지털 신호처리’(담당교수 김진우) 두 전공과목을 신규 개설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기계시스템미래자동차공학부 전공 필수 과목(3학점)으로 개설되는 이 과목은 KEA와 산성전자가 주관하는 산학연계형 IoT 교육지원사업에 따라 교육 커리큘럼과 실습기자재를 지원받아 운영된다.
조선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25개 대학은 지난달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삼성전자와 함께 산학연계형 IoT 교육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KEA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여러 사물이 만든 정보를 공유하는 컴퓨터 통신망)과 관련한 표준 교육 커리큘럼 및 교재 개발과 강사 양성을 지원하고 삼성은 실습기자재(아틱모듈 50개)를 2년간 무상으로 지원한다. 조선대학교는 KEA, 삼성이 제공하는 교육 커리큘럼 및 실습기자재를 활용하여 2017학년도 2학기부터 기계시스템미래자동차공학부에서 2개 전공과목을 운영한다.
조선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IoT 산업현장의 기술인력 요구사항을 면밀히 분석하여 공학 전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며, 대학-기업 간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월성 jebo@jijace.com
2026.10.18 (일) 0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