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공룡기 전국좌식배구대회, 여자부 우승 ‘전남’
검색 입력폼
사회

땅끝공룡기 전국좌식배구대회, 여자부 우승 ‘전남’



대한장애인배구협회는 해남군장애인배구협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27일과 28일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제18회 땅끝공룡기 전국좌식배구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12팀, 여자부 6팀에서 총 120여명의 선수와 임원 등 27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남자부 우승은 천안시청이, 준우승은 이천, 3위는 수원과 서울에 각각 돌아갔다. 여자부 우승은 전남(사진), 준우승은 제주, 3위는 서울과 경남이 각각 차지했다.
이재활 대한장애인배구협회 회장은 “장애인 선수들의 스포츠는 승패를 떠나 선수들에 감동과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대회를 준비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완규 kwk363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