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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가 구상 국민대 교수(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를 초청하여 제3회 ‘지역과 함께하는 4차 산업혁명 포럼’을 6월 1일 오후 1시 30분 경상대학 이주현관에서 개최한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LINC⁺사업단 ․ACE사업단 공동 주최로 마련된 이날 포럼에서 구상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자동차의 변화-디자인의 역할 변화와 미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구상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역사 시대’의 지속 과정에서 인류가 조우한 ‘제조’의 패러다임 변화로서 공유경제가 새로운 경제 체제를 구성하는 메가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라면서 미래 모빌리티의 주요 특징은 ‘소유와 공유 개념에 의한 변화+자율주행’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소유 차량에서의 디자인의 가치와 공유 차량에서의 디자인의 가치는 다르다.”라며 “미래의 모빌리티는 커넥티드에 의한 차량의 변화이며 자율주행기술은 커넥티드 카를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 안전 기술이다.”라고 주장한다.
구상 교수는 서울대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만 22세에 기아자동차 공채에 합격해 최연소 자동차 디자이너가 됐으며 기아자동차 디자인연구소 승용디자인팀 주임연구원, 캘리포니아 디자인 연구소 선임디자이너를 역임했다. 2007년에는 자동차 디자인 아이덴티티에 관한 논문으로 서울대학교 공업디자인 1호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구가톨릭대와 한밭대를 거쳐 2013년부터 국민대에 재직 중이다. 저서로 ‘자동차 디자인 교과서’ 등 다수가 있다.
노월성 jebo@jijace.com
2026.10.18 (일) 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