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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는 23일 관내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목재체험 및 도예 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각각 DIY 서랍의자 목재체험과 도예 체험으로 구성되어 문화체험을 통해 자아효능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DIY 목재체험은 처음에 어렵게 생각되었는데 막상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직접 조립해보니 그렇지 않았다 완성된 걸 보니 참 뿌듯했다 또 도예체험을 통해 세상 하나뿐인 반려묘의 배식 그릇을 직접 만들었는데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고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군 관계자는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이런 체험을 통해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또래와의 집단 활동을 통한 관계형성 및 사회성 증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의 개별 욕구를 파악해 학습, 자립, 활동, 상담, 복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센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061) 470-6792로 문의하면 된다.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
2026.08.14 (금) 0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