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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관광시대에 맞춰 다도해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요트 상품이 6월부터 본격 출시된다.
신안군은 압해도 바다정원을 경유하는 다이아몬드 투어와 하의·신의도 해상을 경유하는 천도천색 투어, 요트에서 1박을 체험하는 요트 스테이 등 3개 상품을 6월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단거리 코스인 다이아몬드 투어는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 장거리 코스인 천도천색 투어는 한 차례 운항하며, 세일링 체험과 포토 타임, 음료·노래방, 선상낚시 체험이 가능하다.
요트스테이는 해상 유람, 파자마 파티, 선상 낚시, 영화감상, 웨딩포토 등 가족과 연인, 각종 모임이 주 타깃이다.
이번 상품에 투입될 선박은 2016년에 신안군이 신조한 카타마린(쌍동선) 55피트급 세일 요트 ‘천도천색호’로 정원 47명, 최고속력은 10노트이다.
은하수처럼 수많은 다도해의 멋진 풍광을 느린 속도의 세일 요트를 타고 관광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상품의 매력 포인트이다.
투어는 압해도 선착장에서 출발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상품 출시 기념으로 20~40%까지 파격 세일할 예정이다.
최근식 jebo@jijace.com
2026.10.18 (일) 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