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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앞두고 기부자에게 주어질 답례품을 선정했다.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26종으로 35곳의 공급업체를 통해 공급된다.
해남군이 자랑하는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을 비롯해 해남사랑상품권과 해남미소e상품권, 해남관광상품권, 케이블카 탑승권 등 유가증권을 포함해 구성했다.
군은 답례품 발굴을 위해 품목에 제한없이 참가업체를 공개모집해, 최종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해남군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답례품과 공급업체는 농수축산물 14개 업체: 한눈에 반한 쌀, 땅끝햇살秀, 유기농 가바백미, 유기농 천년숲쌀, 천생연분 귀리, 잡곡세트, 마늘, 고구마, 한우, 돈육, 꿀, 유황란 가공식품 15개 업체: 고구마빵/타르트, 고구마/감자쌀빵, 아이스군고구마, 백미/현미누룽지, 이맑은김치, 키토산배추김치, 빨간양배추즙, 참/들기름세트, 황칠천연발효식초, 황칠진액, 곱창김세트, 무조미곱창김가루, 멸치세트, 한돈수제햄세트, 산양유/요구르트 공예품 2개 업체: 녹청자다기세트, 백자머그컵 유가증권 4개 업체 해남사랑상품권/해남미소e상품권/해남관광상품권, 케이블카탑승권 등 총 26종 35개 업체이다.
군은 답례품 공급업체와 공급협약을 체결하고‘고향사랑e음시스템’에 등록, 내년 1월부터 우리군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자에게 답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성공요인으로 꼽히는 답례품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기부자의 다양한 선호에 부응할 수 있는 체험 상품, 복지서비스 같은 특색있는 답례품을 추가 발굴할 계획으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8.14 (금) 0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