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연말연시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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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창군, 연말연시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연말연시 취약계층 위문방문과 안부확인 집중기간 운영

▲ 고창군, 연말연시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고창군이 폭설과 한파 속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와 소외계층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은 연말연시 사회복지시설 및 읍·면 취약계층 집중 위문 독거가구 및 폭설시 고립위험가구, 주택붕괴 위험가구 등 안전확인 대상자 집중관리 위기 상황별 맞춤형 민생안전 지원 따뜻한 동행 문화 조성 등이다.

군은 자치행정국장을 단장으로 취약계층 지원대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위기가구 집중 발굴과 맞춤형 지원, 나눔문화 확산, 민관협력 강화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또 26일부터 2주간을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집중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군수,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찾아 안부를 묻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폭설과 한파 속 그 어느 때보다 이웃들에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군민들의 안전을 자세히 살피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소외계층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윤수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