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도시 재도약을 위한 발전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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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생학습도시 재도약을 위한 발전전략 수립

중장기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평생학습도시 재도약을 위한 발전전략 수립

광주 동구는 ‘평생학습도시 동구’ 재도약을 위한 ‘평생학습 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래 지난 16년간 지역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배움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지난해 3월에 개관한 동구평생학습관은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이들에게는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배움터’로 다가오는 100세 시대를 맞아 세대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를 계기로 미래지향적 평생학습도시로의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 수행에 나섰다.

연구용역은 인구 현황, 지리적 요건, 사회·경제적 특징 분석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습자, 강사, 지역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향후 비전과 전략목표를 세웠다.

동구는 이를 기반으로 ‘2023~2027년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 전략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1인 가구 및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대 변화와 발전에 따라 높아진 주민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로서 성공적인 재도약을 이뤄내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평생학습과 인생 2막을 위한 체계적인 생애 설계를 지원해 주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학습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