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선호, 이하 ‘공단’)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에 3회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 제도는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 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지난 2017년 최초 인증을 받은 후 2020년 유효기간 연장을 거쳐 2022년 재인증을 통해 2025년 11월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공단은 유연근무제·육아휴직 제도를 장려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하여 정시 퇴근을 시행하고 있다. 유연근무제를 사용하고 있는 공단 직원은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나서 퇴근 후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욕구들을 만족시켜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직원들의 삶의 질과 직무만족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는 일·가정 양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08.14 (금) 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