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구례군수, 동절기 맞아 경로당 등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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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순호 구례군수, 동절기 맞아 경로당 등 안전점검 실시

실과장 정책토론회의서 동절기 노인이용시설 빈틈없는 안전점검 지시

▲ 김순호 구례군수, 동절기 맞아 경로당 등 안전점검 실시

전남 구례군이 본격적인 동절기가 시작됨에 따라 경로당 및 재가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김순호 군수는 12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경로당 등 이용자가 많아짐에 따라 빈틈없는 안전점검 추진을 지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경로당 및 재가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동절기 안전관리대책 추진을 지시하고 이어서 동계 전지 훈련 유치 지원, 동절기 경로당 식사 방안 대책 강구 철저 등 꼼꼼한 군정활동 추진을 강조했다.

구례군은 화재, 전기, 가스, 위생, 시설물,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재난사태 사전 방지 및 시설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인이용시설을 대상으로 12월 30일까지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동절기 폭설 및 한파 등을 대비해 시설 안전 및 재난대응 대책, 소방설비 구비 및 작동 여부,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시설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경로당 286개소, 재가장기요양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해 날씨가 추워지면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어 시설 이상 유무에 대한 안전점검 필요성이 대두됐으며 특히 많은 이용자들이 몰릴 경우 독감이나 코로나19에 감염될 우려가 있어 시설 내 방역 부분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 “동절기는 경로당 이용자들이 많아지는 시기로 시설 안전 점검 및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